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집(영화 감상문)

목차

1. 줄거리
2. 느낀점

본문내용

우연히 이 영화를 보며 드는 생각은 여주인공인 에바 그린이 조니뎁같다는 것과 엑스맨의 판타지 버전 같은데 의외로 재미있고 볼만하다는 거였다. 개인적으로 판타지를 안 좋아했기에 계속 보고 있는 내가 놀라웠다.
이 글을 쓰며 감독이 팀 버튼임을 알게 됐고 내가 느낀 것이 이유를 알게 됐다. 나는 팀 버튼의 황당하고 기발한 상상력이 좋다. 가위손(1990), 찰리와 초콜릿 공장(2005) 등. 그의 다른 차원의 상상력과 그것을 결국 연출하는 능력 그리고 그것을 연기하는 배우 모두 마음에 든다.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에서의 에바 그린을 보면서 계속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조니 뎁이 떠올랐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