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독후감 '꾸뻬씨의 행복여행'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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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여행의 시작
2. 헥터의 행복 메모에 대한 생각들

본문내용

주인공 ‘헥터’는 정신과 의사며 불행한 사람들의 상담을 들어주는 일을 한다. 헥터는 꿈에서 강아지와 행글라이더를 행복하게 타는 꿈을 꾸며 행글라이더가 돌아가는 장면에서 강아지가 떨어지고 낯선 중년남자에게 목을 쪼인 후 놀라, 잠에서 깨어 난 후 이야기가 시작된다. 중년남성에게 목이 졸리는 장면은 그 후 다시 나오지 않았지만, 어떤 의미로 보여준 것 일까.? 행복하지 않은 사람 이라고 암시를 했던 것 일까.? 헥터는 상담을 할 시 환자들끼리 서로 마주칠 수 없도록 문을 두개로 만들어, 끝나면 다른 문에서 다음 환자분이 들어 오도록 설치를 했다. 나는 상담실을 몇 번 방문한 적이 있었다. 상담을 받으러 가던 것은 아니었는데도 부끄러웠고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 쓰이곤 했었다. 나로 썬 매우 신기했으며 저런 시스템이면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상담을 받고 부끄러워 하지도 않으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올 수 있을 것 같다. 또 헥터의 진료비는 쌌으며 몇 년 간 진료비를 상승 시 키지 않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