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자료))바이러스 쇼크-인류재앙의 실체, 알아야 살아남는다 -바이러스 쇼크(virus shock)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21.05.09
- 최종 저작일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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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추천자료))바이러스 쇼크-인류재앙의 실체, 알아야 살아남는다 -바이러스 쇼크(virus shock)를 읽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바이러스의 두 얼굴
1. 착한 바이러스
2. 변이 바이러스 – 독감에서 에이즈까지 바이러스의 변이는 무한대
3. 공생전략을 선택한 계절성 독감 바이러스
4. 대상포진 바이러스에 노출된 스트레스와 과로의 사회
Ⅱ. 에볼라,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바이러스
Ⅲ. 인류의 발전과 신종 바이러스의 진화
Ⅳ. 신종전염병에 대한 우리의 대처와 대응
1. 야생동물, 전염병의 화약고 - 동물에서 유래한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
2. 인류는 환경파괴의 주범으로서 그 대가를 치르게 되었다.
3. 각자 위치에서 전염병 대처가 필요
본문내용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왕관을 쓴 바이러스는 세계적인 대재앙을 일으켰다. 치사율 60%인 에볼라바이러스, 사스 등 코로나19까지 모두 박쥐로부터 시작된 인류의 대재앙에 대한 공포가 시작되었다. 바이러스의 정체는 무엇인가? 바이러스를 알기 위해 미생물의 역사를 알아야 한다. 생활 도처에 숨 쉬고 있는 바이러스는 공포 그 자체이다. 바이러스의 영향력은 인류의 평범한 일상을 극도로 제한되고 끔찍한 생활환경이 되게 하고, 생명을 지키는 원천적이고 강력한 힘인 면역시스템을 공격하여 파괴한다. 위험한 화약고인 전염병의 진원지는 야생이었고, 경제적 부를 축적하기 위한 환경파괴와 함께 쓰나미 같은 파괴적인 확산 속도를 보였다. 하루면 충분한 바이러스의 전염성은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속성을 갖고 있다. 이에 우리의 대처는 우선, PCR, 신속항원검사 같은 유전자 검사와 진단의 발전이 필요하다. 다음, 진범만큼 위험한 잠재적 위험요소를 찾아내야 한다. 셋째, 전염병 조기경보 시스템인 지구촌 감시자들과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치명적인 진범을 찾기 위해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비장의 첨단의 연구개발(세포, 백신, 마스크, 항생제, 바이러스 확산방지 앱, 스마트 병원 등)을 진행하는 것이다. 이 책 <바이러스 쇼크> 주요내용 안으로 들어가 보기로 한다.
Ⅰ. 바이러스의 두 얼굴
1. 착한 바이러스
착한 바이러스는 백신 개발에 이용된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바이러스의 99.9%는 인간이 아닌 다른 숙주에 서식하며, 바이러스에 사람이 감염이 되어도 병을 일으키지 않는다. 또한 적당히 면역체계를 자극해 항체를 만들어내는 착한 바이러스도 존재한다. 착한 바이러스의 예로서, 박테리오파지 바이러스가 있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에서 서식하는 바이러스로, 내성 세균등장으로 항생제사용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대체재가 될 수 있는 잠재성을 갖고 있다. 착한 바이러스가 효과적인 치료제를 탄생시킨다.
참고 자료
바이러스 쇼크-인류재앙의 실체, 알아야 살아남는다, 최강석, 2021.1.10(2판 15쇄), 매일경제신문사
네이버 지식백과사전
중국.일본 “한국정부의 메르스 대응 무책임, 해명해야”, 중앙일보, 2015-06-02
정부, 메르스 경제영향 집중 점검..대책마련 분주, 한국경제TV, 2015.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