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실천만이 미래의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다. 수기

소개글

쓰레기 줄이기 수기
작은 실천만이 미래의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다.

목차

1. 일회용품 줄이는 것은 내가 불편함을 감수하는 작은 실천이다.
2. 음식물을 줄이는 것은 먹을 만큼만….
3. 나한테 필요 없는 것은 남한테는 유용한 자산이 될 수 있다.

본문내용

대한민국은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코로나로 쓰레기의 양은 점점 늘어만 가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비대면 소비가 확산하고 방역 관련 용품 소비가 늘면서 쓰레기가 급증하고 있다. 쓰레기 배출량이 한계치에 다다르자 지방자치단체들은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코로나19가 국내에서 처음 확산한 2020년 상반기 생활 쓰레기(재활용 가능 자원) 발생량은 하루평균 5,439t으로 2019년 상반기 4,890t과 비교해 보면 11.2% 증가했다. 이렇게 많은 쓰레기는 결국 다시 우리에게로 돌아온다.
우리 삶에서 쓰레기는 어떤 존재인가? 쓰레기를 일부러 만드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만들고 싶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생겨나고, 그 쓰레기로 우리의 자연은 더욱더 황폐화되어가고 있다.
어느 광고의 카피 문구가 생각난다. '자연을 더 푸르게' 우리가 사는 자연을 우리가 지켜나가야 한다. 지금의 자연의 푸르름을 후세까지 맑은 가을하늘의 청명함이 이어져야 하는데,......<중 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