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세포암(HCC) 질병스터디
- 최초 등록일
- 2021.04.30
- 최종 저작일
- 20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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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세포암(HCC) 질병스터디"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질환의 정의
2. 원인
3. 병태생리
4. 증상
5. 검사
6. 치료 및 간호
①외과적 절제(엽절제술)
② 방사선 고주파 소작술
③ 경동맥 화학색전술 (transarterial chemoembolization;TACE)
④ 항암화학요법
본문내용
- B형 간염 바이러스
우리나라의 경우 간암 환자 전체의 약 75%가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이다. 이들 중 연령이 높거나 간경변증이 있을 때 간암이 더 잘 생기며, 남자, C형 간염바이러스(HCV) 중복감염, 음주 등도 간암의 위험을 높인다.
- C형 간염 바이러스
앞으로 B형 간염에 의한 간세포암의 발생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C형 간염바이러스(HCV)는 아직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고 알코올, 흡연, 비만 등의 동반 위험인자를 고려해볼 때 간세포암이 가까운 시일 내에 현격히 줄어들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하기에는 이른 상황이다.
- 만성 간질환
알코올성 간염과 모든 원인의 간경변증(흔히 ‘간경화’로 알려져 있음)이 간암 발생을 일으킬 수 있으며, 간경변증은 그 원인에 상관없이 간암의 가장 주요한 위험인자이다. 간염 바이러스와 연관되지 않은 간경변증에서도 간암의 발생 위험이 높다. 그러므로 원인에 관계없이 모든 간경변증 환자는 간암의 고위험군이므로 간암의 발생에 대한 추적관찰을 철저히 해야 한다.
- 알코올
음주는 간암의 강력한 유발원인이다.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는 알코올을 1급 발암원으로 분류하고 있다.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간경화를 유발하여 간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또한 음주자가 흡연을 하는 경우 암 발생 위험은 더욱 커진다. 알코올은 특히 C형 간염바이러스(HCV) 감염자에서 간암 발생률을 높이며 B형 간염바이러스(HBV) 보유자에서도 간암 발생을 앞당긴다.
참고 자료
http://www.cancer.go.kr/mbs/cancer/jsp/cancer/cancer.jsp?cancerSeq=3317&menuSeq=3318&viewType=all&id=cancer_020112000000(국가 암 정보센터)
http://health.naver.com/medical/disease/detail.nhn?selectedTab=detail&diseaseSymptomTypeCode=AA&diseaseSymptomCode=AA000294&cpId=ja2&move=con2
(네이버 백과사전)
조경숙 외 공저, 성인간호학, 현문사,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