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시험 우려(A+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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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쉽게 진정되지 않자 한성대학교는 2020-2학기 중간고사를 교수 재량에 따라 대면 혹은 비대면을 택하여 실시하기로 했다. 일부는 대면 시험 진행으로 인한 코로나 확산을 우려하며, 모든 시험은 비대면으로 실시되는 것이 옳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비대면 시험 실시로 인한 위험의 요소가 더욱 많다. 그래서 나는 한성대학교 2020-2학기 중간고사를 전면 대면화 하여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첫 째, 철저한 코로나 대비책으로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우선 학생들이 중간고사 실시 중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한다면 대부분의 감염을 예방하기에 충분하다. 여기에 학교측에서 학교 내부에 손소독제를 배치하고, 시험장 내의 코로나 예방 수칙 준수를 엄격히 준수할 것을 명령하고, 교내 인원의 발열체크를 진행하는 등의 노력을 가해준다면 문제없이 시험을 마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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