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주 정경렉쳐 과제물-저널리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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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석 기자님은 경희대학교 학부에서 역사학, 정치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 영상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2015년부터는 시사저널사 기자로 활동했고 2018년 여름부터 동아일보사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스무살, 정의를 말하다’라는 책을 쓰셨다고 한다. 또한 선배님은 단독 인터뷰로 유명하신데, 윤종원 전 경제수석과 청년층 고용률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고, 김상조와 내부비리에 대해서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오늘은 한국언론의 현황과 구조, 기자는 어떻게 일하는지, 기자가 왜 해볼만한 직업인지, 어떻게 해야 될 수 있는지, 요즘 언론사가 좋아하는 지원자, 대학생활을 어떻게 보내야 할 지에 대해서 배워보려고 한다.
맨 처음으로 한국 언론의 현황과 구조에 대해서 배웠다. 종합지, 방송/통신, 경제지, 인터넷, 스포츠/연예 분야 등 각 분야에 다양한 언론사가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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