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후 소감문 -(불안 간호진단)-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정신간호학.
- 최초 등록일
- 2021.04.26
- 최종 저작일
- 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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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영화 제목
2.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동기(이유)
3. 영화의 줄거리 요약
4. 등장인물 분석
5. 등장인물 간의 역동
6. 간호과정
7. Refedence
본문내용
1. 영화 제목
-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2.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동기(이유)
- 주인공인 유달은 불안장애 중 강박장애로서,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규칙에 따라 일어나는 반복적인 행동 또는 심리 내적인 행위인 강박 행동을 보인다. 주인공은 집에 들어가서 문을 5번씩 잠궈야 하며, 형광등을 켤 때에는 5번씩 스위치를 눌러야 한다. 항상 같은 곳의 식당에서 같은 종업원이 서빙해주는 같은 종류의 음식을 먹어야 하는 강박 증세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불안장애’ 하면 바로 이 영화의 주인공이 생각나서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되었다.
3. 영화의 줄거리 요약
- ‘유달’은 강박증 증세가 있는 로맨스 소설의 작가이다. 유달은 차가우며 타인에게 독설을 퍼붓고 신랄하게 비난을 하는 성격의 소유자다. 그는 길을 걸을 때 보도블록의 틈을 밟지 않고, 사람들과 부딪히지 않으려 하고 식당에 가면 언제나 똑같은 테이블에 앉고, 자기의 것이 아닌 것은 더러울 것이라는 생각에 포크와 나이프를 직접 챙겨와 식사를 한다. 그의 이러한 성격에 그는 주변에 사람이 없다. 그가 항상 가는 식당에는 그에게 유일하게 상냥한 종업원인 ‘캐롤’이 있다. 캐롤은 언제나 인내심 있는 태도로 유달의 신경질적인 행동을 참고 식사 시중을 들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그러나 그녀는 아픈 아들이 있고, 좋지 않은 경제적 상황으로 아들에게 변변한 치료도 못하며 아빠 없이 아들을 키우고 있다
<중 략>
6. 간호과정
주관적 자료
- “만지지마, 만지지마”
- “(맨날 시키던 음식을 종업원에게 말하며) 이걸로 주시오.”
객관적 자료
- 문을 잠글 때나 전등을 켤 때 꼭 5번씩 확인하는 모습이 관찰됨
- 식당에 갈 때에는 자신의 일회용 나이프와 포크를 챙겨서 가는 모습이 관찰됨
- 길을 걸을 때 보도블럭의 선을 밟지 않는 모습이 관찰됨
- 다른 사람들과 접촉하면 감염될 확률이 높을 것이라는 생각에 접촉하지 않으려는 모습이 관찰됨
간호 진단
#1. 강박적인 사고와 관련된 불안
참고 자료
정신건강간호학 5판 각론(2019), 김희숙 외, 학지사메디컬
정신건강간호학 5판 개론(2019), 김희숙 외, 학지사메디컬
김윤영, 김판희(2019). 정신간호학실습(2)지침서. 구미대학교 간호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