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실습>PPROM 간호과정-감염위험성, 고체온
- 최초 등록일
- 2021.04.26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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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성간호학실습>PPROM 간호과정"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2. 문헌고찰
Ⅱ. 본론
1. 간호력
2. 입원 시 건강사정
3. 분만 진행 과정
4. 임상검사
5. 사용약물
6. 간호진단 도출
7. 간호과정
본문내용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만삭전조기양막파열(PPROM)은 고위험분만중의 하나로 주산기 사망률과 이환률의 중요한 요인이 된다. 감염이 되지않도록 여부를 살피며 임신기간을 연장시키도록하는 간호가 필요한데 어떻게하면 효과적으로 산모의 감염위험성을 줄이며 태아의 조산으로 오는 호흡장애를 예방할 수 있을까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고 산모의 주수나 진통이 오는지의 여부에 따라 한마디로 대상자에 따라 분만을 유도시키거나 분만을 지연시킬 수 있으므로 어떤 상황인지를 파악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
2. 문헌고찰:
<PPROM(만삭전조기파막)>
(1)정의: PPROM(만삭전조기파막)은 임신 37주 이전 분만이 시작되기전에 파막된 것을 의미하며 발생빈도는 전체조기파막의 1/4에 해당하고 조산의 25%에 해당한다. 파막후 수일~수주 이후 분만이 시작된다. 만삭 전 조기파막은 양수가 갑자기 질로부터 쏟아지거나 천천히 누수된 이후에 진단된다.
(2)원인: 대부분 원인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유발인자는 이전의 조산아 출산, 흡연, 태아기형, 양막염, B군 연쇄상구균에 의한 질감염, 임신 초기 3개월 이상의 산전 질출혈, 자궁의 과다팽창으로 자궁 내압이 높은 경우 등이다.
▶ 양막의 강도
체질에 따른 개인차가 있으며 만삭에 가까울수록 자궁 입구가 부드러워지는 것과 비슷하게 양막의 강도는 줄어든다. 한 번 양막 조기 파열로 조산 경험이 있는 사람은 다음에도 재발할 가능성이 꽤 높다. 그러나 터진 양막을 조사하면 터진 곳과 그 주변을 빼고는 터지지 않은 산모의 양막 강도와 차이가 없다.
▶ 자궁의 압력
양막의 어느 한 부분이 약해져 있는 상태인데 이 부분에 큰 압력이 가해질 때 파열될 가능성이 많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대부분은 양막 조기 파수가 되지 않으며 진통할 때 자궁 수축에 의한 압력으로도 잘 터지지 않으며 적지 않은 산모는 태아가 밖으로 나오기 직전까지도 양막이 터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참고 자료
대한진단검사의학회: https://labtestsonline.kr/tests/ftn
대한의학회
약학정보원
여성건강간호학1, 2:수문사: 제9판: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편
서울아산병원: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842
간호과정과 비판적 사고: 2018: 현문사:원종순외
성인 발열 환자를 위한 근거기반 간호 지침 개발 및 평가: 성인간호학회지 제25권 제3호, 2013년 6월: 신용순외
성인간호학1: 수문사:2018: 윤은자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