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와 니나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21.04.19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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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유키와 니나를 보기 위해 시네마 테크 부산을 찾았다. 물어물어 찾아간 곳은 아담한 소극장처럼 생긴 곳이었다. 그곳에서 만난 유키는 아이지만 속이 깊다고 해야 할까? 사랑의 요정이라며, 니나와 함께 편지를 작성하는 유키는 천진난만했지만 그 글의 내용이 화면에 담기는 순간 나는 눈물이 차올랐다.
“일본에 가는 것도 마음 아프지만, 여기 남아 있는 것이 더 아플 거야.”
“네가 여기 있는 것 보단 그곳에 가는 게 훨씬 더 좋을 거야. 하지만 이건 네 탓이 아니야.”
유키의 엄마와 아빠의 대답. 서로 마음이 맞지 않아 헤어지는 둘의 모습은 프랑스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도 마찬가지인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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