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대학 설교대회 최우수상 설교문

소개글

"[서울신대] 웨슬리신학과 사중복음의 관점에서 본인의 설교문에 대한 분석과 평가하기"에 대한 내용이면서 설교대회 최우수상 설교문입니다.

목차

Ⅰ. 본인의 설교문
Ⅱ. 웨슬리신학과 사중복음의 관점에서 본인의 설교문에 대한 분석과 평가

본문내용

Ⅰ. 본인의 설교문
(제목 : 성경적인 기독교, 본문 : 사도행전 4장 31절, 일시 : 2019년 11월 8일, 대상 : 성도)

[1] 오늘 본문 말씀에서는 초대교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도들과 형제들이 모여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을 때,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에 충만해졌다고 적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과 같은 내용은 사도행전 2장에서도 나옵니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행 2:1-4)” 이 말씀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사람들에게 성령이 임한 결과 중 하나는 그들이 각기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본문 말씀과 사도행전 2장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사도행전 2장처럼 어떤 가시적인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