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나를 모르는 나에게를 읽고(깜끔)
- 최초 등록일
- 2021.04.11
- 최종 저작일
- 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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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를 모르는 나에게”을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부재 : 나를 알고 싶은 나에게)
교수님께 극찬을 받았으며, A+를 받은 독후감으로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껍니다.
특히, 이 책에대한 독후감은 없으며 그 만큼 희소성이 있어
독후감의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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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폰트는 신명조 13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줄거리 10% 내외, 느낀 점이나 교훈 90%로 구성했습니다.
* 페이지 설정 : 위쪽 10mm, 머리말 10mm, 좌 15mm, 우 15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4. 후기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를 잘 아는 사람은 누구일까. 부모님? 누나? 친구들? 여자친구? 살다 보면 '내가 너를 잘 아는데 너는 ∼ 일거야' 라는 얘기를 심심찮게 듣는다. 누군가 나를 잘 알고 나를 이해하고 있다는 것은 타인의 따뜻한 관심을 받는 일이므로 참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타인도 아는 나를 자기 자신이 모른다는 일은 얼마나 안타까운 것일까. 실제로 요즘 많은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알고 모르고를 떠나 자기 자신을 이해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 같다. 이런 현실은 현대인들의 외로움, 후회, 혼란스러움 등의 부정적인 감정에 여실히 드러난다. 나 역시 그러한 감정들을 빈번하게 느끼지만, 부정에 갇혀 허덕대기보다는 금방 털어내고 다시 걸어갈 수 있는 정신력을 가지고 싶었다. 그 첫걸음은 스스로를 잘 아는 것에서 오는 자신감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나 자신에 대해 사색 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