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 독후감

소개글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인 [댄 애리얼리의 부의 감각]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1. 실제로 책을 구매해서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을 많이 쓴 정성어린 독후감입니다.
2. 보편적인 대학 과제물 형식에 맞게, 글자 크기 10과 글 간격 160을 준수하였습니다.
3. 불필요한 그림이나 인용 구문을 삽입해서 분량을 억지로 늘리지 않았습니다.
4. 본문에서 나누어지는 내용마다 문단 구분을 분명히 해서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5. 오로지 해피캠퍼스에만 올리고, 그 어느 곳에도 제출하거나 업로드하지 않는 첫 번째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최근에 연예인이나 일반인들의 재정 상태를 점검해주는 경제 관련 프로그램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고 한다. 이 프로그램들의 흥미로운 점은 의뢰인들이 똑같이 재정 전문가들에게 자신들이 현명하게 소비하고 있는데 항상 돈이 부족해서 고민이라고 호소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막상 꼼꼼한 분석이 시작되면 여기저기에서 헛되게 돈을 쓴 흔적들이 발견된다. 주변을 돌아봐도 어떤 소비는 굉장히 신경을 쓰면서도 또 다른 소비에는 아무런 고민도 없이 흥청망청 쓰다가 피해를 입는 사람들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이 책은 바로 이렇게 우리의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돈을 인간이 똑똑하게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듀크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인 댄 애리얼리와 변호사이자 코미디언인 제프 크라이슬러가 함께 펴낸 이 책은 제대로 돈을 쓸 수 있는 부의 감각을 알려주고 있다.

참고 자료

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 (Dollars and Sense)
댄 애리얼리(대학교수), 제프 크라이슬러 저 | 이경식 역 | 청림출판 | 2018.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