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의 두꺼비'와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의 인물과 서사 비교
- 최초 등록일
- 2021.04.08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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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기에 앞서
2. 플롯과 주제
1) 화요일의 두꺼비
2) 마법의 설탕 두 조각
3. 인물/서사 비교
1) 인물 설정
2) 서사의 공통점
4. 결론
본문내용
러셀 에릭슨((Russell E. Erickson)과 미하엘 엔데(Michael Andreas Helmuth Ende)는 전 세계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독자들에게도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동화작가들이다.
미국 출신의 동화작가 러셀 에릭슨은 『워턴과 모턴(Warton and Morton)』, 『워턴과 상인들(Warton and the Traders)』, 『워턴과 표류자들(Warton and the Castaways)』, 『워턴과 스키 왕(Warton and the King of the Skies)』, 『워턴의 크리스마스이브(Warton's Christmas Eve Adventure)』 등.
‘워턴’이라는 똑똑하고 지혜로운 두꺼비 이야기를 통해 전 세계 어린이의 가슴에게 용기와 믿음, 사랑의 힘을 심어줬다.
독일 출신의 아동문학가 미하엘 엔데는 짐 크노프(Jim Knopf) 시리즈와 마법 시리즈(Die Zauberschule im Wünschelreich, Das Schnurpsenbuch)를 비롯하여, 『모모(Momo)』, 『끝없는 이야기(Die unendliche Geschichte)』 등으로 OSMU(One Source Multi Use)의 원조라 할 정도로, 수많은 작품을 TV와 영화 등 영상물로 확장시킨 천재 이야기꾼이다.
본 리포트에서는 이들 작가의 대표적인 작품 「화요일의 두꺼비(A Toad for Tuesday)」와 「마법의 설탕 두 조각(Lenchens Geheimnis)」을 비교하면서, 인물들의 ‘여정’이 작품의 서사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며, 독자들은 플롯을 통해 어떤 교훈을 얻게 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