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수록 기본에 미쳐라(강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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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홍준이형 집에서 발견을 했다. 홍준이형이 이미 한 번 읽었다고 해서 내가 가지고 왔다. 별다른 생각없이 집게되었고, 좋은 내용일 거라고 생각을 했다. 일단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기본에 미쳐라. 나는 항상 기본을 중요시 하고, 기본을 잘 쌓은 사람이다. 운동을 할때도 기본 동작을 파악할려고 애쓴다. 그리고 그 원리를 익혀서 적용한다. 볼링, 농구, 축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운동과 공부에 적용했다. 기본을 잃어버렸을 때는 다시 책을 보고, 영상을 보고 기본을 찾을려고 노력을 했다. 까먹지 않고, 기본이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인생을 대충살고 생각없이 행동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기본만 잘 지켜도 50%는 갈 수 있다. 하지만 그 기본을 지키는 것은 쉽지 않다. 이제 나는 다시 동기부여를 하고, 기본을 지키기 위해서 이책을 매일 10p 가량을 읽었다. 한 소제목을 읽었는데 동기부여가 되고, 힘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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