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여행 느낀점, 여행지 정리

목차

1. 거제도 관광지, 가볼만한 곳 소개
2. 거제도 맛집, 카페 소개
3. 거제도 여행 후 느낀점

본문내용

- 바람의 언덕: 바다 위에 언덕이 있고 그 위에 풍차를 세움으로 전국적 명소로 알려진 관광지
- 매미성: 2003년 강력했던 태풍 '매미'로인해 경작지를 상실했던 백순삼씨가 태풍으로부터 경작지를 보호하고자 오랜시간동안 홀로 벽돌을 쌓아 올린 곳이다. 바닷가 바로 벽돌로 쌓아 올렸기에 마치 중세시대 지중해 앞에서 보던 성벽같은 느낌이 들어 최근에 전국구 관광지로 유명해졌다.
- 거제 식물원(정글돔): 우리나라 가자 큰 규모를 자랑하는 실내 식물원이고,300여종 1만 개가 넘는 다양한 열대나무들이 있으며, 면적은 4468 ㎡, 천장과의 최고높이는 30m, 7472장의 유리로 만들어진 곳이다.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어린이 3000원이며 매주 월요일 휴무이다.
- 거제 몽돌해수욕장: 한국 대부분의 해수욕장이 모래사장, 백사장으로 이루어진 것에 비해 거제도는 몽돌로 이루어진 해수욕장이 대부분이다. 몽돌은 작고 동글동글한 돌들이 백사장을 대신해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파도가 밀려와서 몽돌을 감싸고 다시 빠져나갈때 내는 소리는 대한민국 100대 소리에 선정될 정도로 아름다운 소리를 낸다. 몽돌은 외부로 반입이 금지되어 있다.
- 외도: 외도는 이창호씨가 외도를 사드린 후에 외도 곳곳을 마치 살아있는 식물원처럼 꾸미게 되었고, 지금은 누적관람객 2000만명이 넘을 정도로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