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일반화학실험 [A+학점, 분반 2등] 8. 생활 속의 산-염기 분석 결과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21.03.31
- 최종 저작일
-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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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려대학교 일반화학실험 결과보고서입니다.
A+학점을 받았고, 분반에서 2등의 성적을 받았습니다.
직접 서술한 보고서이므로 표절의 우려가 없습니다.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작성하였기에 참고하기 좋은 보고서입니다.
목차
1. 실험 제목
2. 실험 목적
3. 실험 원리
4. 실험 기구 및 시약
5. 실험 방법
A. 지시약을 이용한 적정
B. pH meter를 이용한 적정
6. 주의 사항
7. 참고 사항 - pH meter 보정
8.결과 처리
1) 실험 A-1
2) 실험 A-2
3) 실험 B-1
4) 실험 B-2
9. 고찰
본문내용
2. 실험 목적
- 산-염기 중화반응을 이용한 NaOH 의 표준 용액 제법과 식용 식초에 함유된 아세트산의 농도를 알아본다.
- 지시약과 pH 미터를 이용한 종말점 형성 지점의 차이점을 관찰한다.
- 적정 시 산-염기의 세기에 따른 pH의 변화를 관찰한다.
3. 실험 원리
▶ 아레니우스(Svante Arrhenius) 산-염기
-산 (acid) : 물에 녹으면서 물 속에 수소 이온(H+)의 양을 증가시키는 물질
HCl(g) → H+(aq) + Cl-(aq)
-염기 (base) : 물에 녹으면서 물 속에 수산화 이온(OH-)의 양을 증가시키는 물질
NaOH(s) → Na+(aq) + OH-(aq)
- 산성 용액과 염기성 용액을 섞으면 중화반응 (neutralization)이 일어남.
HCl + NaOH → H2O + NaCl
산 염기 물 염
- H+(aq) + OH-(aq) → H2O(l) (중화반응)
<중 략>
9. 고찰
- 강산-약염기, 약염기-강산의 적정 시 당량점에서의 pH가 왜 7이 아닌지 Herderson-Hasselbalch Equation을 이용하여 간단히 서술하시오.
강산-약염기, 약염기-강산의 적정시 당량점에서의 pH가 7이 아닌 이유
: 염의 가수분해에 의해 액성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ex) 염산(HCl)과 암모니아(NH3)수용액의 중화반응의 경우 생성되는 염이 염화암모늄(NH4Cl)인데 염화암모늄은 수용액에서 산성을 띄게 된다. 고로, 중화반응을 할 때 생성되는 염의 가수분해에 의해 수용액의 액성이 추가로 결정되게 된다.
또 강염기 약산 중화시의 예를 들어보면 ex) 수산화나트륨(NaOH)와 아세트산(CH3COOH) 수용액을 중화할 경우 생성되는 염은 아세트산나트륨(CH3COONa)로 이것은 수용액에서 염기성을 나타낸다. 따라서 산염기의 중화반응 후 생성되는 염의 액성에 따라 수용액의 pH가 결정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