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학실험 A+ 1등 레포트] 청사진(blueprint)의 광화학 결과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21.03.26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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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반화학실험 A+ 1등 레포트] 청사진(blueprint)의 광화학 결과보고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4.5 만점 수석 학생의 보고서입니다.
각 실험에 대한 결과와 실험 후에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결과 보고서의 문제에 대한 답안이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적혀있습니다.
선크림의 SPF의 값과 청사진의 색변화 세기 등에 대해 사진과 함께 자세히 분석되어 있습니다.
실험 결과에 대한 고찰은 1장 이상 작성되어 있습니다.
목차
Ⅰ. 실험 데이터 및 처리
1. UV 램프를 쪼여줄 때와 태양 직사광선을 쪼여줄 때 감광용액을 바른 종이의 색변화의 시간이나 세기의 정도에 차이가 있는가?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2. 선크림의 SPF 값과 청사진의 색변화의 세기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Ⅱ. 실험 결과에 대한 고찰
Ⅲ. 다음의 질문에 답하시오.
1. 빛(좀 더 정확히는 전자기파)은 그 파장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리며, 이를 전자기파의 스펙트럼이라 한다. 전자기파의 파장에 따라 스펙트럼 영역은 어떻게 분류되는지 조사해 보자.
2. 가시광선은 인체에 큰 해를 끼치지 않으나, 자외선은 인체에 여러 가지 해로운 영향을 끼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3. 일반 사진 필름은 어두운 암실에서 다루어야 하나 cyanotype process의 감광 종이는 가시광선 하에서도 다룰 수 있다. 이것은 어떠한 이유 때문인가?
본문내용
1. UV 램프를 쪼여줄 때와 태양 직사광선을 쪼여줄 때 감광용액을 바른 종이의 색변화의 시간이나 세기의 정도에 차이가 있는가?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UV 램프를 쪼여줄 때가 태양 직사광선을 쪼여줄 때보다 종이는 더 진한 청색을 띤다. 각각 10분 씩 동일한 시간은 쪼여주어 색 변화 시간을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UV 램프에 쪼여주었을 때가 햇빛보다 일정 진하기에 도달하는 시간이 짧은 것으로 사료된다.
대부분의 감광제는 자외선을 흡수하는 특성을 가진다. UV램프에서는 자외선만 나오며, 태양 직사광선은 가시광선으로 이는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자외선만 나오는 UV램프에 쪼여주었을 때 색변화 속도가 비교적 빠르며, 같은 시간 쪼여주었을 때 색의 세기도 더 강한 것이다.
<중 략>
실험 결과에 대한 고찰
이번 첫 번째 실험은 Cyanotype process를 통해 청사진을 인쇄해 보며 빛, 특히 자외선에 의하여 화학반응이 일어나는 것을 경험해 보는 실험이다. 또한, 사진 필름 대신에 두꺼운 종이를 잘라 여러 가지 다양한 형태의 stencil 이미지를 만들고, 감광 처리한 종이 위에 이 stencil을 올려놓고 자외선을 쪼여 주어 그 이미지를 인쇄해 보는 실험이다. 두 번째 실험은 시중에서 팔고 있는 선크림(sunscreen)이 자외선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차단하는지 cyanotype process의 광화학 반응을 통해 검증해 보며, 선크림의 용기에 적힌 SPF 값에 따라 선크림의 자외선 차단 효과가 어떻게 다른지 평가해 보겠다는 목표를 갖고 진행하였다.
실험 전 안전을 위해 눈이나 피부가 UV램프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또한, 감광용액이 피부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옷이나 몸에 묻었을 경우에는 즉시 많은 양의 물로 씻어 내야한다.
빛에 의한 광화학반응을 방지하기 위해서 용액A와 B의 겉 부분에 알루미늄 호일로 감아두거나 갈색이나 검은색 병에 보관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