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로와 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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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가사문학의 대가로는 박인로와 정철을 꼽을 수가 있습니다.
가사문학의 대가인 노계 박인로가 지은 가사로는 태평사와 , 선상탄 , 사제곡을 비록하여 누항사(陋港詞) , 독락당(獨樂堂) , 소유정가, 상사곡 , 권주가 , 노계가 , 입암별곡 등 이 있습니다. 가사작품외에 시조도 많이 남겼는데요 박인로가 남긴 시조로는 조흥시가와 오륜가 , 신유추여정한강욕우울산초정을 비롯하여 입암이십구곡 , 사친 , 노주유거등이 있습니다.
이외에 농사짓는 즐거움을 노래한 칠언절구로 된 한시인 경전가십운과 꿈에 주공을 만나고 쓴 한시인 몽견주공기가 있습니다.

박인로가 지은 한시
경전가십운
농사짓는 즐거움을 노래한 칠언절구로 된 한시
몽견주공기
주공을 만나고 쓴 한시

정철은 조선시대 가사문학의 대가이기도 하지만 정치적인 활동을 많이 하였던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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