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계 관련 진단적 검사 3가지 (상부위장관 촬영, 혈관조영술, MRI)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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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상부위장관 촬영
1) 적응증
2) 금기
3) 절차
4) 수술 전·후 간호

Ⅱ. 혈관조영술
1) 적응증
2) 금기
3) 절차
4) 수술 전·후 간호

Ⅲ. 자기 공명 영상 (MRI)
1) 적응증
2) 금기
3) 절차
4) 수술 전·후 간호

본문내용

Ⅰ. 상부위장관 촬영
상부위장관 촬영은 엑스선이 투과되지 않는 물질을 용액 상태로 만들어 마시게 한 다음, 엑스선으로 촬영하여 식도, 위, 십이지장의 표면에 엑스선과 비투과 물질이 코팅된 모습을 통하여 식도와 위, 십이시장의 해부학적인 이상과 기능적인 이상을 관찰하는 검사이다. 촬영은 보통 15~20분 정도 소요되며 필요에 따라 위장관의 움직을 둔화시키는 약제를 정맥으로 투여할 수 있다. 이 검사를 통하여 궤양, 암, 열공 허니아, 폐쇄 등을 진단할 수 있다.
1) 적응증
식욕이 없거나 체중이 감소한다.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하다. 속이 쓰리고 명치부위가 아프다. 구역질이 나고 토를 한다. 피를 토하거나 검은색의 대변을 본다. 윗배에 멍울이 만져지는 경우엔 상부위장관 촬영이 필요하다.
2) 금기
장폐쇄의 경우는 바륨의 정체로 인해 폐색을 더 악화시킬 수 있으며, 상부 위장관 천공이 의심되는 경우 바륨이 만성적 농양을 형성할 수 있으므로 금기해야한다.
3) 절차
상부위장관 촬영술 검사를 위해서는 8시간 전부터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면 안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