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정보학 - 기사 스크랩 (원격의료, 반지 산소포화도, 스마트워치 산소포화도)
- 최초 등록일
- 2021.03.18
- 최종 저작일
-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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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보건의료정보학 - 기사 스크랩 (원격의료, 반지 산소포화도, 스마트워치 산소포화도)"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코로나19 대비 전화 상담 및 처방, 원격의료 확대 근거 안돼”
2. 스카이랩스-서울대병원, 반지형 심장 모니터링 의료기기 ‘카트’ 국제 학술지 게재
3. 혈중 산소포화도 측정까지… 더 진화한 스마트워치
본문내용
①
“코로나19 대비 전화 상담 및 처방, 원격의료 확대 근거 안돼”
입력 2020.11.07. 06:00
김헌성 교수 "전화 상담은 '병원 방문 줄이기'…원격의료 '건강관리' 목적과 달라"
"원격의료, 연구를 통해 많은 근거 축적한 상태…환자반응도 전혀 다르다“
원격의료와 원격진료 도입에는 찬성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비를 위해 한시적으로 도입된 전화 상담 및 처방을 근거로 원격진료 확대에 나서서는 안된다는 지적이 나와 주목된다.
일반적인 원격의료는 디바이스, 플랫폼, 메디컬 피드백 등의 3대 요소가 필요하지만 코로나19 대비 전화 상담 및 처방은 환자를 병원에 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원격의료라고 부르기 어렵다는 것이다.
<중 략>
현재 코로나19라는 감염병이 유행함에 따라서 사람들은 불특정다수의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을 꺼리고 있다. 병원에는 하루에서 몇백명의 사람들이 치료를 위해서 방문한다. 병원을 방문한다는 것은 애초에 건강이 좋지 않음을 알려주는 것이기 때문의 감염의 우려가 다른 곳들보다 더욱 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요새 병원에서는 전화 상담과 전화 처방을 하고 있다고 한다. 사람들을 최대한 병원에 방문하게 하지 않고서도 진료를 보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