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편도염, 만성편도염 간호과정, 만성편도염 케이스스터디, 림프절 비대와 관련된 통증, 편도선 절제와 관련된 출혈위험성, 통증과 관련된 영양불균형
- 최초 등록일
- 2021.03.17
- 최종 저작일
- 2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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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만성편도염을 주제로 한 문헌고찰, 케이스스터디, 간호과정입니다.
간호과정1.림프절 비대와 관련된 통증
간호과정2.편도선 절제와 관련된 출혈위험성
간호과정3.통증과 관련된 영양불균형
각각 7개의 간호계획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투여중인 약물 1가지와 진행된 진단검사 2가지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차
Ⅰ. Case Study
1. 문헌고찰(대상자 질병에 대한 이론적인 고찰)
1) 질병 명
2) 정상해부생리
3) 증상 및 징후
4) 원인 및 위험요인
5) 진단적 검사
6) 의학적 치료
7) 합병증
Ⅱ. 간호사정
1. 일반적 사항
2. 대상자의 약물치료 현황
3. 대상자의 진단검사 현황
Ⅲ.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문헌고찰(대상자 질병에 대한 이론적인 고찰)
(1) 질병 명 : 만성편도염(Chronic Tonsillitis)
(2) 정상해부생리 : 편도선이란 인두점막 속에 발달한 림프세포인 여포의 집합체를 말한다. 편도염은 백혈구, 죽은 세포, 박테리아 등이 음와(crypt)에 축적되고 편도조직이 염증과 함께 비대된 상태를 말한다. 편도선은 상기도를 침범하는 미생물에 대항하는 방어벽으로 급, 만성편도염은 편도에 국한되어 감염되거나 인구의 일부까지 침범하기도 하며 비말감염으로 전파된다. 만성편도염은 급성 편도염을 반복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3) 증상 및 징후 :급성염증을 일으키지 않는 시기에는 증상은 경미하며, 국소소견도 발적, 편도의 비대, 통증 등이다. 급성 편도염은 대개 갑자기 고열과 오한이 있은 후 목이 아픈 증상이 발생하며, 인두근육에 염증이 생기면 음식을 삼킬 때 통증을 느낀다. 또한 두통, 전신 쇠약감, 관절통 등 신체 전반에 걸친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은 일반적인 감기 증상과 비슷해 많은 사람들이 감기로 오인하곤 한다. 하지만, 급성 편도염 환자의 입안을 보면 편도 주위의 입 안이 붉게 충혈되고 편도가 커져 있는 상태이며, 염증이 심하면 편도의 표면에 노랗거나 하얀 막이 붙어 있는 모양을 보이기도 한다. 목 주변에 위치한 여러 개의 림프절은 편도에 염증이 생기면 면역반응으로 같이 커져 턱 아래나 목 옆쪽으로 작은 멍울이 생기고, 이 멍울을 눌렀을 때 통증이 동반되곤 한다. 급성 편도염의 증상은 4~6일 정도가 지나면 호전되는 양상을 보인다. 만성 편도염은 대개 급성 편도염의 증상이 반복되는 양상을 보이지만, 지속적인 인후통(침이나 음식물 삼킬 때 목에 발생하는 통증)이 가장 흔한 증상이다.
참고 자료
일반응급처치 굿라이프, 2014, 김재호, 이담북스
성인간호학Ⅰ, 2012, 김금순, 김영숙, 수문사
성인간호학 하권, 2014, 조경숙 외, 현문사
임상간호와 영양, 2013, 번영순 외, 정담미디어
[네이버 지식백과] 편도염 [tonsillitis]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국가건강정보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