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자료)) 침례의 조건은 무엇인가? 나는 언제 침례 받을 수 있는가? - 유아 세례에 대한 역사적 이해 - 나는 주님을 믿었는데, 왜 여전히 침례를 받아야 하는가?
- 최초 등록일
- 2021.03.16
- 최종 저작일
- 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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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강추자료)) 침례의 조건은 무엇인가? 나는 언제 침례 받을 수 있는가? - 유아 세례에 대한 역사적 이해 - 나는 주님을 믿었는데, 왜 여전히 침례를 받아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침례의 조건은 무엇인가? 나는 언제 침례 받을 수 있는가?
2. 나는 주님을 믿었는데, 왜 여전히 침례를 받아야 하는가?
본문내용
성경에 있는 계시와 본에 의하면, 침례의 조건은 오직 믿는 것뿐이다. 마가복음 16장 16절은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유죄 판결을 받을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침례의 조건은 믿는 것이다. 믿음이 없으면, 침례는 다만 공허한 의식일 뿐이다. 믿자마자 지체하지 말고 즉시 침례를 받아야 하며, 이것은 어디든 물이 있는 곳에서 행해질 수 있다.
그러나 이천 년 동안의 기독교 역사를 통틀어 많은 비성경적 가르침과 실행과 전통이 들어왔는데, 예를 들면 천주교와 몇몇 개신교에서 실행하는 유아 세례, 즉 아기들이 출생한 후 곧 세례를 주는 것과 같은 것들이다. 아기들은 아직 믿을 수 없다. 어떻게 그 아기들이 침례를 받을 수 있는가? 그러한 종류의 침례는 무의미한 것이다. 역사적 사실을 통하여 유아 세례에 대하여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다음의 내용을 살펴보기로 한다.
유아 세례에 대한 역사적 이해
천주교의 많은 전통적인 관습들이 성경의 가르침에 부합하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는 1530년에 로마 천주교를 떠나 자유주의 복음파의 전도자가 되었다.후에 메노 시몬은 재침례파가 박해를 받는 것에 대해 듣고서 재침례 받는 것을 이상하게 느꼈다. 그래서 그는 성경을 주의 깊게 읽어 보고 성경에는 전혀 유아 세례에 대해 언급한 곳이 없음을 알게 되었다. 1536년에 메노 시몬은 재침례파 믿는 이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성결한 생활을 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이들 재침례파 믿는 이들은 뮌스터의 폭력 사태를 위험한 일로 여기고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종교 분쟁에 염증을 느끼고 단순하게 복음을 전파하며 십자가를 짊어지는 삶을 살고자 했다. 메노 시몬은 이러한 모습에 대해 깊이 감동을 받고 매료되었다. 그들의 요청 하에 메노 시몬은 다시 침례를 받고 그들과 합류하여 양 무리를 목양하는 책임을 맡게 되었다.
참고 자료
2000년 교회사 순례
창세기 강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