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암과 진단검사
- 최초 등록일
- 2021.03.10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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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갑상선 암과 진단검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혈액검사
2. 갑상선초음파검사/경부초음파검사
3. 미세침흡인세포검사
4. PET-CT 양성장 방출 단층촬영
5. 암종류에 따른 진단방법
6. 혈액 검사
7. 갑상선 초음파 검사
8. 미세침흡인세포검사
9. PET-CT양성장 방출 단층촬영
본문내용
‣혈액검사 – 갑상선 기능검사, 종양표지자 검사(TFT)
‣갑상선초음파검사/경부초음파검사 – 결절인지 낭성인지 또는 고형성인지 판별하기 위해 결절의 크기 측정을 위해, 또는 갑상선암 또는 결절의 경과를 관찰하는데 유용하다 갑상선암 치료 중 재발과 전이에 대한 감사로도 이용된다
‣미세침흡인세포검사 – 갑상선암을 진단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검사이다 갑상선 결절이 악성, 즉 암으로 의심되는 경우에 시행한다 근육주사를 놓거나 채혈을 할 때 쓰는 일반 주사기로 결절에서 세포를 빨아들여(흡인) 채취한 뒤 검사한다 조직검사에 비해 빠르고 안전하며, 가는 주사침을 쓰기 때문에 마취가 필요 없고 통증이 덜하며, 부작용도 거의 없다 검사비가 싸고 정확도도 90% 이상으로 매우 높다
‣ PET-CT 양성장 방출 단층촬영 – 세침검사에서 갑상선암 소견이 나와면 시행한다 신체의 대사활동 이상유무를 검사하는 PET와 신체의 구조적 이상유무를 검사하는 CT의 장점이 결합된 장비로 질병을 조기 진단하거나 전이 유무를 판단하는데 사용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