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병동 반영일지 blood cultur(혈액배양검사), 정맥용 수액요법(교질용액, 정질용액)
- 최초 등록일
- 2021.03.03
- 최종 저작일
- 2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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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학과 병동 반영일지_ blood cultur(혈액배양검사), 정맥용 수액요법(교질용액, 정질용액)"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blood culture (혈액 배양검사)
2. 정맥용 수액 요법 (정질용액과 교질 용액)
본문내용
제목 (주제가 되는 경험, 상황)
blood culture (혈액 배양검사)
교육 및 학습한 내용, 반영적 사고 (이론, 정상기준, 간호의 표준 등에 비추어 경험한 상황을 돌아 봄)
1. 혈액 배양검사
혈액배양은 혈액에서 세균과 진균을 검출하고 동정하기 위해 시행된다. 혈관 내 감염은 세균에 의해 가장 흔히 이루어지고(세균혈증), 또한 효모나 다른 진균, 또는 바이러스에 의해서도 일어날 수 있다. 만약 사람의 면역계가 요로감염에서 방광 또는 신장과 같은 그 원인 부위에서 감염을 막지 못하면, 감염은 혈류를 따라 확산되어 전신으로 퍼질 수 있고, 다른 장기를 감염시켜 심각한 상황을 초래하며, 어떤 경우에는 생명을 위협하는 전신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배양을 위한 혈액 검체는 산소를 선호하는(산소성 세균, 호기성 세균) 또는 환원된 환경을 선호하는(무 산소성 세균, 혐기성 세균) 미생물을 증식시킬 수 있는 영양성분을 포함하여 검출할 수 있는 병에 채혈해서 넣는다. 흔히 30분의 시간 간격으로 다른 부위의 정맥에서 검체를 채혈하여 두 번 시행한다. 이 방법은 혈류로 소량 또는 간헐적으로 배출될 수 있는 미생물을 검출할 수 있다. 또한, 어떤 검출된 미생물이 감염을 일으키고, 오염균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는 것에 도움을 준다.
<중 략>
느낀 점 및 배운 점
지난번 병원실습에서 혈액배양검사를 시행하는 것을 가끔 보았다. 그런데 그때는 무슨 색상의 병이 혐기성인지 호기성인지만 궁굼했는데, 이번에 교내실습중의 병동간호 수업을 듣고 반영일지작성을 위해 공부하면서 혈액배양검사를 시행할 때 혐기성 배양병에 먼저 담고, 호기성 배양병에 담는 이유를 정확히 알게 되었다. 또한, 충분한 량의 혈액채취를 하지 못할 경우 혐기성 병에 먼저 담고 검사를 시행하는 이유, 몸무게에 따른 혈액체취량, 영유아의 혈액채취량이 적은이유, 패혈증 등에 대해서 자세히 고찰해볼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