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현장의 문화이해(제6, 12장) 요약(3p)

목차

1. 제6장 선교사역과 “그리스도인”의 범주 (p135~179)
2. 제12장 배제된 중간영역의 허점 (p249~266)

본문내용

복음을 태어나서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나 교회라는 건물이 그 나라에 전혀 없는 볼모지 같은 곳에서 과연 복음의 온전한 전달은 이루어질 수 있는가에 대해서 저자는 사회 안에서 정의되고 있는 범주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하였다.
타 문화권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단 한 번 복음을 접하고 나서 기독교에 대한 지식을 이해하고 수용한다는 것은 결국 불가능한 일이다. 그는 그 사회 속에서 받아들이고 있는 신에 대한 방식으로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경배하고 예배드리게 된다.
그렇다면 복음을 전달할 때 하나님에 대한 불완전한 개념을 가진 사람에게 구원은 이루어지게 되는가,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 그는 우선 교회와 기독교에 관련된 문화와 용어들을 먼저 배워야만 하는가라고 저자는 질문은 던지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