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홍글씨를 읽고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21.02.19
- 최종 저작일
- 2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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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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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목에서 나는 어느 책과는 다른 이야기가 나올것 같아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역시 이책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 재미 있는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17세기경 미국의 보스턴으로 의사의 아내인 헤스터 프린은 남편 몰래 어느 남자와 사랑을 나누게 되어 딸 펄을 낳았다. 그녀는 재판에서 간통을 뜻하는 주홍글씨 'A'를 평생 가슴에 달아야 하는 형을 선고받았다. 그런데 마을 한 중간에 서서 한시간 동안 주홍글씨를 달고 서 있는 벌을 받고 있을 때 칠링 워스가 나타났다. 그리고 자신의 아내인 헤스터와 간통을 한 사람이 딤즈데일 목사라는 사실을 안 칠링워스는 복수의 칼을 갈며 딤즈데일 목사의 주치의가 되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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