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감상문

소개글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감상문입니다. 잘 활용하셔서 좋은 결과 거두세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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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책‘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는 미국 2개 주에서 당당히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김유진 변호사의 아침 활용법이다. “아침에는 잠이 덜 깬 상태로 힘들게 출근하고 저녁에는 지쳐서 멍하니 텔레비전을 보거나 핸드폰으로 아무 의미 없는 SNS 구경과 웹 서핑을 하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다.”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저자도 애초부터 시간을 잘 활용하는 편은 아니었다고 한다.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직장인이 된 후 그녀의 기대와 달리 늘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었다고 한다. 이런 문제를 고치기 위해 저자는 매일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면서 그 모습을 유튜브를 통해 올리고 있다.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하여 규칙적이고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일찍 일어나는 것만으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면 하루하루가 모여 일상을 만들고 그것이 쌓여 인생에서 주요한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요즘의 일상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오늘 하루만이라도 어제와 다르게 살아보는 건 어떨까? 자신에게 이렇게 외쳐보자.

"오늘은 조금 특별하게 하루를 시작해보자!"

우리의 일상은 조금의 특별함 없이 날마다 판에 박은 듯이 평범하고 안일하게 지나간다. 거기에는 일일의 성취도 없고 오래 전부터 마음먹은 목표도 희미해진 타성에 젖은 내가 있을 뿐이다.

참고 자료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김유진 저 | 토네이도 | 2020년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