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6 (줄거리, 내용정리, 요약)
- 최초 등록일
- 2021.02.16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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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6, 양정무]의 내용 정리 및 요약본 입니다.
책 속 그림, 사진들도 함께 실어서,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차
1. 플랑드르 미술 : 시장이 미술을 바꾸다
1) 플랑드르 미술의 특징
2) 초기 자본주의 시대의 뉴욕 : 브뤼헤와 안트베르펜
3) 당시 플랑드르가 속했던 부르고뉴 공국의 화려한 궁정미술
2. 북유럽 르네상스 : 새로움 너머, 더 넓은 세계로
1) 새롭고 정확한 아르스 노바와 유화의 탄생
2) 제대화 : 제대 위에 올려놓는 그림이나 조각
3) 최초의 유럽 화가, 알브레히트 뒤러
3. 베네치아 미술 : 또 하나의 르네상스
1) 동방과 서방을 잇는 화려한 국제도시
2) 캔버스와 색채로 황금시대를 열다
본문내용
1. 플랑드르 미술 : 시장이 미술을 바꾸다
1) 플랑드르 미술의 특징
① 플랑드르 : 오늘날 벨기에 북부. 예전에는 네덜란드와 프랑스 일부 지역 포함. 북해로 나가는 입구에 자리함.
→ 땅이 해수면 보다 낮아 척박했기에 상업에 주력. 북해 무역의 중심지로 부상
미술사에서의 북유럽과 남유럽 : 미술사에서 북유럽은 알프스산맥 이북 지역 전체를. 남유럽은 알프스산맥 이남 지역 전체를 일컫는다.
→ 상업 통해 축적한 부를 기반으로 큰 자유 누리며 자의식 성장.
미술사에서의 북유럽과 남유럽 : 미술사에서 북유럽은 알프스산맥 이북 지역 전체를. 남유럽은 알프스산맥 이남 지역 전체를 일컫는다.
② 자의식을 담은 그림들
: 부르주아(성 안에 사는 사람들. 즉 시민. 상인, 장인 등 새로운 부를 거머쥐며 등장한 신흥계층. 높은 정치의식 갖춤)
→ 이들의 자부심 강하게 담은 초상화들이 등장. 강렬한 시선처리와 정교한 세부표현. 이중 의미가 특징.
→ 이탈리아에 이어 북유럽에도 새로운 미술 등장.
이는 부르주아라는 새 계층의 등장 때문
참고 자료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6 ㅣ 양정무 ㅣ 사회평론 ㅣ 202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