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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인식 개선 보고서

*윤*
개인인증판매자스토어
최초 등록일
2021.02.16
최종 저작일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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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울증 인식개선 보고서 입니다~
문헌고찰, 인식개선 프로그램부터 콘티까지 아주 상세히 제작하였습니다.
실제로 제작할 생각없냐는 건의까지 받았던 과제입니다!
믿고 구매하셔도 됩니다 후회없으실거예요ㅎㅎ

목차

1. 연구의 필요성

2. 주제선정과정
가. 팀규칙

3. 문헌고찰
가. 우울장애
나. 우울장애의 인식

4. 정신질환 인식개선 캠페인 계획
가. 시나리오
나. 콘티

5. 참고문헌

본문내용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16년 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에서 주요 17개 정신질환에 대해 정신질환의 평생유병률이 25.4%라 밝혔다.<그림 1> 이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증가 추세이며 세계보건기구(WHO)가 2030년 인류에게 가장 부담을 주는 질환으로 우울증을 꼽기도 했다. 이는 성인 4명 중 1명은 정신질환을 경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사회에서의 우울증은 연령 및 성별을 가리지 않고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림 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 결정 자료’에 따르면, 국내의 우울증 환자 수는 2014년 약 58만 명대였으나 2018년에는 약 75만 명으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최근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발표한 ‘2019년 국민 정신건강지식 및 태도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경험한 정신건강문제 유형 중 ‘수 일간 지속된 우울감’이 30.3%로 상당히 높은 수치였으며, 전년대비 1.2%가 증가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령별로 살펴봐도 우울증의 증가 추세는 뚜렷하다. 2010년과 비교한 2018년의 우울증 연령별 증가율을 보면 청소년(10대) 68.5%, 청년(20대) 106.3%, 70대 59.4%와 80세 이상 176.5%이다.

특히 청년 세대는 5년 전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해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우울증에 시달리는 청년의 비율은 매년 평균 4.7%씩 증가하였는데 2019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대 우울증 환자는 98,434명으로, 2014년보다 97% 증가해 다른 세대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였다.

보건복지부의 ‘2016년 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 중 정신건강서비스 이용실태를 살펴보면 국민의 10명 중 1명(9.6%)이 살아오면서 정신건강 문제로 전문가와 상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생 동안 정신질환을 경험한 국민 중 22.2%만이 정신과 의사 등과 정신건강 문제를 의논하거나 치료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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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신건강센터. (2019). 정신건강현황 4차 예비조사 결과보고서
국립정신건강센터. (2019). 한울e야기 vol.21
국립정신건강센터. (2019). 노인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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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le Pajer. 「우울증에 대한 흔한 오해 10가지」. 『Huffpost』. 2020.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e1d5e87c5b650c621e434b0).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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