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의 성난 사람들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21.02.10
- 최종 저작일
- 2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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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2명의 성난 사람들 독후감"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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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과제를 처음 시작할때는 영화에 대해서 그리 깊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저 제목이 “12명의 성난 사람들”이라서 한번 어떤 내용인지 상상만했지 제목만 봤을때는
12명의 화난 사람들이나오는 영화인가하고 단순히 생각하고는 영화를 찾아서 보았다. 그렇게 영화 96분짜리를 시청하고 난 후에 바로 든생각은 12명의 성난 사람들이라는 제목
을 지은 것이 정말 잘 어울리고 한마디로 표현하기가 불가능한 생각들이 머릿속에서 나돌아
다녔다. 우선 처음에 영화가 시작될 때 법정을 배경으로 긴장감을 조성하는 배경음악이 들
리면서 시작이 되는데 장면은 판사가 살인에 대한 사건에 대해서 말하면서 한사람이 죽었
고, 한사람의 목숨이 달려있다고 하면서 피고의 유죄를 의심할 만한 합당한 근거가 있다면, 배심원들에게 사실과 허구를 구분하여 판단을 내리라고 말한다. 이 장면과 대사들을 통해
아 이영화는 살인 사건에 대한 법정 관련 이야기구나하고 짐작을 하였다. 그리고 그뒤 12명
의 배심원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재판장을 떠나서 다른 한 방에 들어가서 다시 이야기가 시
작된다. 그 작은방에서 12명의 사람들이 앉기전 다들 한명 한명 가지 각색의 하나도 닮지
않은 행동들을 보인다. 담배를 피는 사람도있고, 가볍게 말장난 하는 사람도 있고, 그저 창
문을 보며 신중하게 무언가를 생각하는 사람도있고, 12명의 사람들이 그렇게 각자 다른 생
각과 행동을 하며 12개의 의자에 한명씩 앉기 시작한다. 그그후 1번부터 12번까지 순서대로
12명의 사람들이 자신의 배심원 번호대로 앉고는 1번 배심원이 진행자 같은 역할을 맡고는
아무런 다른이야기 없이 투표를 먼저 시작하자고 한다. 그 투표는 소년에 대한 유죄 무죄
판단이었고 12명이 전원유죄가 나오면 그대로 그 방을 다시 나가면 되는것이었다. 그리고
결과는 다들 유죄라고 생각했지만 만장일치가 아닌 8번의 배심원 단한명만 무죄를 선택하
였고 그 단 1명의 무죄의견을 뒤로 이야기는 다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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