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임산부를 아느냐 요약&느낀점
- 최초 등록일
- 2021.02.10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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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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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임신과 출산을 한마디로 정의하곤 합니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숭고한 희생 그것이 다입니다. 이 말로 다큐가 시작된다. 처음에 딱 이 나레이션을 듣고, 보통 사람들은 임신을 하는 것이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누구에게는 평범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임신을 한 여성 입장에서는 아주 큰일이고, 많은 아픔과 희생을 해야 하는 경험을 겪어야 하는 것이구나라고 생각했다.
여러 임산부들은 임신을 했을 때 겪은 일들을 간단하게 말을 했다. 배가 커지니까 손톱 깎는 것은 괜찮은데 발톱을 깎을 때 발톱이 배에 가려서 잘 보이지 않는 그런 사소한 것들, 제일 충격적인 건 겨드랑이 까매지는 것, 위액도 토하고 위액을 다 토하면 피까지 나오는 일들을 겪는다고 한다. 두 줄의 기쁨만큼 큰 두 줄의 생고생이고, 난생처음 겪어보는 일 서럽고, 힘들어도 엄마니까 배부른 사회적 약자라고 표현되었다.
처음 쌍둥이 임신을 한 37주차 산모가 나온다. 제왕절개를 예약하였고, 기다리면서 아직 어렵지 않다고 별일 없을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사실 말로라도 다 괜찮을 거라고 주문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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