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되기전에 대박나는 주식을 찾는 비법
- 최초 등록일
- 2021.01.31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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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빅히트""카카오게임즈"공모주청약열풍이후 상장예정주식인 장외주식의 관심도도 그만큼 높아졌다.
2020년 장외주식(상장예정주식)시장 거래규모는 1.3조로 계속 증가추세이다.
하지만, 초보자들에게 장외주식시장은 그야말로 위험한 투자상품이다.
장외주식의 허와 실!!
장외주식에서 꼭 알아야될 사항과 다년간의 장외업체 경험으로 상장예정회사의 주식을 발굴,
장외주식을 유통, 판매한 경험담과 노하우로 장외주식재테크의 성공적인 투자비결을 소개하겠습니다!!
목차
1. 공모주청약!! 열풍이 불다!!
2. 비상장회사의 필수 분석 사이트
3. 대한민국 대표 장외주식 사이트
4. 장외주식 거래 방식 ‘명의개서’와 ‘통일주권’
5. 장외주식시장의 위험한 거래사고
6. 또다른 장외주식 거래사이트
7. 장외주식거래에 있어서 세금들
8. 장외주식투자의 대박사례
9. 성공적인 장외주식 투자방법
10. 필자의 상장예정 장외주식 도매유통 경험담
11. 장외주식 적정주가산정방법
12. 에필로그
본문내용
2020년 신규상장된 “빅히트”나 “카카오게임즈”등의 공모청약열풍을 각종 뉴스보도로 전국민에게 조명되었고, 관심이 있으신 많은 개인 투자자분들이 직접 청약에도 참여하셨을 것입니다. 한류열풍의 중심에 있는 BTS그룹이 소속되어있는 “빅히트”회사의 공모경쟁률은 무려 ‘1117.25:1’ 로 대성공리에 상장을 이루어냈고, 카카오게임즈도 ‘1478.53:1’의 경쟁률로 어마어마하게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아파트 청약이 경쟁률 ‘10:1’ 이나 ‘30:1’ 로 분양이 완판되었네 하는 문구를 도로가의 현수막에서 흔히 볼수 있는데 그에 비하면 ‘1000대 1’의 경쟁률과는 엄청난 차이인것으로 비교설명할 수 있습니다. “빅히트”의 경우 총 공모주식수가 7,130,000주로 우리사주조합과 기관투자자등 배정주식을 제외하고 일반인들이 1,426,000주를 주당 135,000원(액면가 500원으로 무려 207배)에 청약이 가능했었는데, ‘1000:1’의 경쟁률이라는 의미는 내가 1억의 청약금을 지불했을때 겨우 10만원어치의 주식만 배정받을수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주식이 상장되기전(장외주식 또는 비상장주식)의 상태로 상장예정에 있는 주식을 더싸게 내가 원하는 수량만큼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많은 분들이 장외주식 투자를 생각해봤거나, 상장예정주식을 추천해드린다며 TM(텔레마케팅)하는 장외업체 판매직원들에게 그에 대한 정보를 연락받은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귀중한 돈을 아직도 주변사람들의 말만듣고 투자를 하시거나, 누군가 권유하는 종목에 투자를 하신다면 성공보다는 실패의 확률이 커지고, 사이좋던 사이라도 멀어지는걸 주변에서 많이 보고 들어봤을것입니다. 필자는 아직도 위와 같이 주변사람 말만 듣고 피와 같은 소중한 돈을 투자하는 사람을 보면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상장된 주식이던 비상장주식이던 어떤회사에 투자를 한다면, 그 회사가 무엇을 만드는지... 어디에 있는지... 매출액은 얼마나되는지... 순이익은 얼마나되는지 ......<중 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