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TS 등의 기존 선박항로관리주체와 항공, 철도 교통의 운항/항로 관리주체와의 비교
- 최초 등록일
- 2021.01.29
- 최종 저작일
-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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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VTS 등의 기존 선박항로관리주체와 항공, 철도 교통의 운항/항로 관리주체와의 비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선박 항로 관리 주체: 해상교통관제센터(VTS)
2. 항공 운항/항로 관리 주체: 항공교통본부(ATS)
3. 철도 운행 관리 주체: 한국철도공사(KORAIL)
4. 운항항로 관리주체 비교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선박과 항공, 철도는 관리 주체에 의하여 운항 및 항로에 관리를 받게 된다. 각각의 교통 시스템은 국민의 안전 및 행복과 관련성이 깊은 관계로 관리 주체에 의한 체계적인 운영을 필요로 하게 된다. 이 때, 관리주체는 소속 기관이 가지는 특성의 차이와 교통 환경의 차이로 인하여 맡게 되는 업무의 유형에 차이가 있고, 인력의 규모나 업무의 범위 및 권한 또한 달라지게 된다. 그렇다면, 본론을 통해서는 각 운항/항로 관리주체에 대해서 알아보고, 각각에 대한 비교 내용을 서술하기로 한다.
Ⅱ. 본론
1. 선박 항로 관리 주체: 해상교통관제센터(VTS)
선박 항로 관리의 주체 기관인 해상교통관제센터는 레이더, VHF, AIS 등의 장비를 이용하고 항만을 비롯한 연안해역에서 선박 교통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만드는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하여 관제 구역 안에서 선박의 동정을 감시하고 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은 해상교통관제센터는 1993년 포항항에 처음 도입되었으며, 전국의 해안에 약 20개가 설치되어 해상교통상황을 파악하고 관리하고 있다.
참고 자료
항공교통본부, www.molit.go.kr
인천항공교통관제소, www.molit.go.kr/iatc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