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김영욱, '대망의 책'을 통해 바라본 구속사 신학
- 최초 등록일
- 2021.01.29
- 최종 저작일
- 2020.10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A+ 김영욱, '대망의 책'을 통해 바라본 구속사 신학"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 66권을 읽으면서 그 말씀을 우리의 신앙의 중심이자 전부로 여기는 개혁주의 신학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총 66권, 1,189장이라는 이 방대한 분량의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 내려가면서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를 찾고자 하는 노력을 과거로부터 오늘날까지 계속해서 해왔다.
그리고 그러한 가장 핵심적이고도, 성경적인 핵심 주제는 단연코 구원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생명의 말씀사에서 출간한 『교회용어사전 : 교리 및 신앙』이라는 책에서는 구속사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정의한다.
“‘구원역사’(救援歷史), ‘구원사’라고도 하며,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모든 행위가 인간 구속의 역사들을 전개한 것이라고 본다. 이 용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은 독일의 벵겔(J.A. Bengel, 1687-1752년)이며 동시대에 미국의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1703-1758년)도 같은 맥락의 견해를 폈다. 즉, 성경은 단순한 연대기적 사건 나열이 아니라 목적론적 원칙에 의해(구속사적 관점에서) 기록된 책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예수 그리스도는 구속사의 중심이요 정점이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