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판데믹 상황에서의 개인별 운동과 건강전략

소개글

주제: 코로나 19 판데믹 상황에서의 개인별 운동과 건강전략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코로나로 인한 상황 및 특성
2. 합리적인 운동
1) 홈 트레이닝
2) 스트레칭과 산책
3) 요가 및 명상
3. 건강개선 전략

Ⅲ. 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중국 우한에서 발병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2020년 2월에 한국을 강타하여 100명 넘는 사망자가 나타나게 되었으며,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이 되면서 아주 심각한 상황에 놓여있다. 이에 세계보건기구(WHO)는 3월 19일에 코로나 19 바이러스 사태에 대해 판데믹 선언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사람들의 침, 콧물 등 분비물을 통해 감염이 전파되기 때문에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사람들과의 접촉으로 인한 감염을 예방하고 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사태가 지금까지 장기화되면서 사람들은 점차 스트레스와 우울을 호소하고 있다. 바이러스에 대한 감염의 위험성을 예방시키기 위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행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일상생활에 대해 제약이 걸리면서 사람들은 우울감과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를 통해 불리고 있다. 코로나 블루(Corona Blue)는 코로나 19와 우울을 뜻하는 blue를 합한 것으로, 코로나로 인해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발생한 우울을 의미한다. 뉴스와 재난 문자로 인해서 나타나는 우려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일상생활에 제한이 걸리면서 발생하게 된다. 이는 작은 기침과 컨디션 저조에도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 아닌가하는 불안함에서 올 수 있으며, 외출을 자제하여 답답하고 무기력함이 생기다보니 신체적인 부분과 정신적인 부분에서도 질병을 발생시키게 되는 것이다.

Ⅱ. 본론

1. 코로나로 인한 상황 및 특성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들은 외부에 해결해야 하는 일이 생길 경우 사회적 거리를 유지한 채 다녀야하며, 그것이 아니라면 되도록 집 내부에 있음으로써 바이러스에 대한 감염을 예방하고 있다. 대부분의 회사는 출퇴근을 하는 것이 아닌, 정해진 시간 동안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자가 격리를 실시하여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소화시키고 있다.

참고 자료

marieclairekorea, 김선희 편집장, #코로나블루가 뭘까?
SBS 뉴스 권태훈 기자, 코로나19에 우울감 '코로나 블루'…"일상생활 리듬 유지해야“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코로나 블루'로 집콕족 증가…극복 위한 올바른 운동법은?
백설하(2010), 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요가수련이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