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인문학 내용요약
- 최초 등록일
- 2021.01.27
- 최종 저작일
-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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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머리말- 성지순례 온다는 전망 글, 사실은 인문학 속에 숨겨져 있는 오래된 예언일 뿐.
500만원을 50억으로 불려서 40대초반에 은퇴했다.
스트레스 받아가며 일을 해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행복했다.
나는 글을 쓰기 시작한 2017년 11월부터 일관되게 서울이 아주 많이 오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장은 내가 말한대로 정확히 움직였다.
전망마다 척척 맞아떨어지다 보니 어느새 내게는 팬이 생기게 되었다.
내 전망이 들어맞은 것은 내게 신기가 있어서가 아니다. 나의 전망이 적중률이 높은 것은 그것이 단지 내 개인의 경험과 생각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거인들의 통찰력을 빌렸기 때문이다. 나의 거인은 역사속에 살아있는 경제학 거장이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의 이론은 어쨌거나 까다로운 검증을 거친 것이라고 할 수 있고, 다른 것보다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 실려있는 내용만 잘 이해해도 여러분은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서 세상을 좀 더 잘 전망하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거인의 어깨에 올라서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나는 성과가 반드시 노력에 비례하지 않는다는 걸 일찍 깨달았다.
진입장벽이 곧 수익이다.
반면에 아파트는 청약통장같은 진입장벽이 있다. 수요에 비해서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값이 오르는 것이다.
거인의 어깨 위에 서면 돈의 길이 보인다.
대다수 사람들이 간단한 원리조차도 모른채 행동한다. 부동산을 사고팔고, 주식을 사고파는 오늘의 이야기가 수십, 수백 년 전 경제학자, 철학자의 연구 속에서 이미 다 나와 있는데 말이다.
하지만 돈의 흐름을 꿰뚫어 보는 통찰이 없다면 성공은 우연일뿐 절대 반복되지 않는다.
책 속에 돈이 있다는 검증된 진리
‘국부론’을 읽다보면 불쾌하고 불명예스러운 직업일수록 수입이 많다는 언급이 나온다.
불쾌하고 불명예스러운 투자처에 투자하면 수익을 많이 거둘수 있을거란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그래서 내가 찾은 곳은 집창촌이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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