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A+))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고 - 아우슈비츠와 같은 강제수용소 생활을 통한 로고테라피 이론
- 최초 등록일
- 2021.01.24
- 최종 저작일
- 2021.01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8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소개글
"((추천도서A+))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고 - 아우슈비츠와 같은 강제수용소 생활을 통한 로고테라피 이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주요 내용
1부 - 강제수용소에서의 체험
2부 - 로고테라피의 기본개념
3부 - 비극 속에서의 낙관
Ⅲ. 나오며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빅터 프랭클(Viktor Emil Frankl, 1905-1997)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책도“인간은 철저하게 필연적으로 주변 환경의 영향을 받는 존재”라고 말하며,“ 인간은 어떤 환경에도 적응할 수 있으나 그 방법에 대해서는 묻지 말라.”고 토를 달고 있음을 보았다.
빅터 프랭클은 프로이트의 정신분석과,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에 이은 정신요법 제3학파라 불리는 로고테라피(Logotherapy: 의미요법) 학파의 창시자이다. 1905년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태어나 의학박사와 철학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제2차 대전 당시 3년 동안 아우슈비츠와 같은 강제수용소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아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독특한 정신분석방법인 로고테라피(Logotherapy)라는 이론을 만들어 낸다. 저자의 경험담과 그 경험을 토대로 창안한 로고테라피에 대하여 그의 책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말하고 있다.
Ⅱ.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주요 내용
이 책은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1부에서는 ‘강제수용소에서의 체험’을 이야기한다. 이어서 2부에서는‘로고테라피의 기본개념’을 설명한다.
참고 자료
Frankl, Viktor(2006년 6월 1일). 《Man's Search for Meaning》. Beacon Press.
1934년 2월 《문학》제 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