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화(Anger)-틱낫한
- 최초 등록일
- 2021.01.17
- 최종 저작일
- 2021.01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틱낫한의 '화'를 읽고 느낀 감상,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의미있는 글귀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총5페이지 분량으로 책의 내용을 빠르고 쉽게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겠지요. 이 책을 통해 스스로를 변화시킬 수 있는 마음의 씨앗이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이 책을 접하는 모든분에게 행복한 삶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1. 독후감
2. 서평(의미있는 글귀)
1) 화좀 안내고 살수 없을까?
2)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본문내용
- 우리 인생에서 힘든 일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갈등을 해결하는 것이라는데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다. 인생의 희노애락을 겪게되면서 다스려야 할 가장 주된 관심대상은 화(anger)일 것이다.
- 화를 내는 사람은 자기 성찰이 부족한 사람이다. 곧 자기성찰을 통해서 화를 내는 자신을 추스를 수 있는 것이다. 화내는 자신은 사람이기에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현명한 대처로 극복해야할 대상이다. 화를 참지 못하는 사람, 쉽게 화를 내는 사람, 화를 자주 내어 대인관계가 안좋은 사람들은 모두 ‘어쩔 수 없이 주위 상황들이, 주변 사람들이 나를 화나게 해’라며 그러니 내가 매번 화를 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화 내는 자신을 극복하고자 하는 자신의 의지도 없이 상처받고,상처주며 살아가는 것이다.
- 화를 참는 것은 신의 영역일까? 화를 참고 스스로를 성찰하는 것은 성직자의 할 일일 뿐일까? 화를 내는 것은 사람이기에 그냥 평범한 우리로서는 그렇게 살아가도 되는 것일까?
참고 자료
제 목 : 화(Anger), 지은이: 틱낫한, 출판사: 명진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