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고전학자 김동훈의 물질인문학(8) - 김동훈 비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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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의 삶을 변하게 하는 원동력은 무엇일까.저자,김동훈은 우리 삶을 변화하게 하는 힘이 철학과 고전이라고 생각했다.인문학에 대한 그의 크나큰 열정은 그가 서양 고전학협공 과정에서 서양 학문을 전공하게 하였으며,현재까지도 철학에 관한 연구를 하도록 만들었다.삶과 인문학을 연관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로 한 매체에서 1년 6개월간 ‘별별명언’이라는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인문 분야의 방송 중에서 최고 순위에도 오르며 매회 화제가 되었었다.방송 후에는 철학적 배경과 문학적 설명을 덧붙여 책으로 출간하였다.저자의 대표작은 앞서 언급한 ‘별별명언’과 ‘브랜드 인문학’이다.

참고 자료

김동훈,『서양고전학자 김동훈의 물질인문학』,(8)고대인이 상상한 로봇은 자기조절력은 갖춘 ‘탈로스’오늘날의 AI와 닮았다,경향비즈,2019.10.15,2020.06.01
김동훈,정다정,“별별명언”,네이버 오디오클립, 2017.01.20.~201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