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분석 이론과 실제 총정리 (TA의 정의와 역사, 각종 이론 포함)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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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TA란?
2. 자아상태 모형(PAC모형)

본문내용

1. TA란?
1) TA는 의사거래 분석적 상담으로 1950년대 Eric Berne에 의해 개발되었다. 처음에는 집단치료의 한 방법으로 사용되었지만 현재에 와서는 개인상담, 심리치료의 방법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실제로 병원, 학교, 가정 및 결혼관계, 산업체등에서 대인관계와 의사소통문제 장면에서 적용되고 있다.
2) TA의 특징은 간결하고 쉬운 용어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의 사고와 감정, 행동등을 ‘지금-여기’라고 하는 차원에서 포착하여 기호와 도식을 사용하여 표현함으로써 치료자의 책임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3) TA는 세 개의 자아상태의 존재를 신봉하는데 그것은 어버이(P), 어른(A), 어린이(C) 자아상태이다. 이러한 세 자아는 활동적이고 역동적이며 관찰이 가능한데 에고그램으로 나타난다. 에고그램은 교류분석(TA)의 구조분석론에 입각하여 현실의 자아사태를 파악하여 적응적인 상태가 되도록 하기 위한 자가진단용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절대적인 자료는 아니며 당일 환경이나 기분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자기발전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예를들어 에너지 표출량이 낮은 자아를 발견한다면 그것의 성장을 우선적으로 하여 자기개선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