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im 'Millie Larsen' part 1~3 통합 [사전학습, 간호과정, Guided Reflection Questions]
- 최초 등록일
- 2021.01.11
- 최종 저작일
-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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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V-sim 'Millie Larsen' part 1~3에 대한 case study입니다. 각 파트별 사전학습, 간호과정 3가지씩, 그리고 opening questions, senario analysis questions, concluding questions에 대한 답변이 있습니다.
목차
1. 사전학습 내용
1) part 1 : 복압성 요실금
2) part 2 : 섬망
3) part 3 : 사례관리
2. 간호과정 적용 각 파트별 3가지
1) Part 1
2) Part 2
3) Part 3
3. 디브리핑 노트
1) Part 1
2) Part 2
3) Part 3
본문내용
1. 정의
- 기침이나 재채기, 줄넘기 등 복부의 압력이 올라가는 상황에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불수의적으로 흘러나오는 증상
2. 원인
- 복압성 요실금은 주로 임신과 분만, 특히 자연분만 과정에서 방광에서 요도에 이르는 방광경부와 요도를 지지하는 근육에 손상이 생겨 발생한다. 그 외 고령, 방사선, 비만, 수술 등으로 인한 손상 등에 의해 발생할 수도 있다.
3. 증상
- 복부의 압력이 증가할 때 자신의 의지대로 조절하기 힘든 소변 누출이 나타나는 증상을 보인다.
4. 진단 및 검사
- 병력 청취 : 신경학적 이상 유무, 부인과적 질환이나 골반강 내 수술 및 방사선 조사 여부, 약물복용 유무, 폐경 유무 등을 조사하고 요실금의정도와 양상 등을 확인한다.
- 소변 검사 : 방광염은 일시적으로 요실금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하부 요로감염을 배제하기 위해 소변검사와 소변 배양검사를 시행한다.
- 신체검사 : 요실금을 유발할 수 있는 신경학적 이상을 발견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 진다. 항문 괄약근의 수축력 및 스스로 배뇨 중단이 가능한지 파악한다. 그 외에 방광이 처지거나 튀어나오는 방광류 등 골반장기 탈출증의 여부도 신체검사를 통해 확인한다.
- 스트레스 테스트 : 스트레스 테스트는 생리식염수로 방광을 채우고 환자를 누운 자세에서 기침을 하게 하거나 배에 힘을 주게 하여 요실금이 발생하는지를 확인하는 검사이다.
- 배뇨일지 : 배뇨일지는 아직까지 표준화된 양식이 없어 각 기관마다 각자 고유의 것을 사용하고 있다. 대개 3일간의 배뇨양상을 기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패드검사 : 패드검사는 요실금 정도를 판정하는 데 사용되는 검사이다. 검사시간은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1시간 검사가 보편적으로 사용된다. 1시간 동안 여러 가지 활동 후 패드에 새어 나온 소변의 무게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