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년체로 엮은 통사인 동국통감
- 최초 등록일
- 2021.01.10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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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편년체로 지어진 역사서인 동국통감은 세조때에 편찬 작업을 시작하여 성종때에 완성을 하였습니다.
서거정 등이 왕명을 받아 편찬한 동국통감은 단군 조선으로부터 고려말에 이르는 동안의 역사를 편년체로 기록하는 가운데 성종 16년인 1485년에 완성하였습니다.
동국통감
편년체로 지어진 역사서
세조때에 편찬하기 시작하여 성종 16년인 1485년에 완성
조선 초기에 편찬된 주요 역사서로는 태종때에 권근 등이 편찬한 역사서인 동국사략이 있는 데요 동국사략에서는 단군 조선부터 고려말 까지의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동국사략
태종때에 권근 등이 편찬한 역사서
단군 조선부터 고려말 까지의 역사를 기록
단군 조선부터 고려말 까지의 역사를 다루었다는 점에서 동국사략과 동국통감은 서로 공통점이 있다고 하겠습니다.조선전기에 편찬된 통사인 동국통감은 원래 세조때인 1458년부터 편찬이 되었습니다.
세조는 삼국시대의 역사서인 삼국사와 고려시대의 역사서인 고려사를 합하여 편년 사서를 만들도록 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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