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그릿GRIT 독후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21.01.09
- 최종 저작일
-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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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외활동을 진행할 때 과제로 제출했던 독후감입니다.
호평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릿> 책을 읽고 제 생각을 나열한 것입니다.
과제 작성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통찰을 담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에는 전교권에 드는 아이들을 신성시하는 경우가 많았다. ‘신성시’란 그런 것이었다. 그 친구들은 모두 천재야. 명석한 두뇌를 가진 수재들이라고. 걔넨 어딜 갖다 놔도 잘할 애들이야. 이러한 칭송에는 꼭 이런 류의 말이 뒤따랐다. 하지만 나는 별로 똑똑하지 않은걸, 나는 해도 잘 안 되더라, 나는 멍청해서 잘 안 돼. 주로 ‘두뇌’를 탓하며 자신은 전교권에 드는 학생들처럼 좋은 성취를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하여 아예 시도를 포기하거나 좌절을 하면 쉽게 무너지곤 하는 아이들이 많았다. 사실 그러한 현상은 사회 전반에 만연해 있는 통념이나 마찬가지다. “재능은 이길 수가 없고, 나는 똑똑하지 않아서 재능을 가진 자에 비할 바가 안 돼”. 어떤 누가 이 말을 듣는다 해도 쉽게 수긍할 만큼, 보통적인 생각이다. 이 책은 그러한 고정관념을 바꾸어줄 수 있는 전환점의 역할을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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