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철학사 기말고사 레포트, 족보(A+)
- 최초 등록일
- 2021.01.06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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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도철학사 기말고사 레포트, 족보(A+)"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사진의 사태를 바이셰쉬까 학파는 어떻게 이해하였을지 설명해보시오.
2. 쌍캬학파의 세계관에 대해 설명하시오.
3. 요가학파가 제시하는 해탈의 방법으로서의 “요가”를 설명하시오.
4. 미망사학파의 “인식의 본유적 타당성 이론”을 설명하고, 이에 따르면 왜 베다가 언제나 진실한 인식만을 야기하는지 논술하시오.
5. 베단따학파는 우빠니샤드가 어떤 방식으로 해탈을 가르친다고 하는가?
본문내용
바이셰시까는 세계를 6가지(비존재까지 합하여 7가지)로 나눠 이해하고자 하였다.6가지의 범주는 실체, 성질, 행위와 보편, 특수, 내재이며 이후 비존재를 더하여 7가지로 발전하였다.
실체란 흙, 물, 불, 바람, 에테르, 시간, 공간, 자아, 마음이 있으며, 복합 실체와 단순 실체로 나뉜다. 실체란 속성, 운동, 보편, 특수가 귀속될 수 있는 기체. 즉, 기반이 되는 물체이다.
사진 속, 소라는 기체가 실체라고 할 수 있다.
성질은 개별 실체가 가진 ‘성’을 의미한다. 즉, 우리가 파란 펜을 보면 파란색성으로서 개별 실체를 구별하는 것과 같다.
사진 속, 우리가 실체를 구별할 수 있는 소‘성’, 얼룩소‘성’이 성질이라고 할 수 있다.
보편은 동일하고 영원한, 여러 가지 성질의 추상화이며, 이를 통해 인식이 가능해진다.
성질과 보편은 그 의미가 모호하게 느껴지는데, 성질은 하나의 사물에만 귀속되며 반복될 수 없는 앞선 예시와 같은 파란색‘성’을 의미하며, 파란색 펜이 다른 개별 실체와 연결되어 있다고 해서 연결성을 반복하여 생각하지 않음은 성질에 의해서 가능해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