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투어리즘] 대부도 에코 그린 투어리즘 보고서

소개글

"[그린투어리즘] 대부도 에코 그린 투어리즘 보고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Introduction 지역 개괄

2. Attractions 상징적인 매력물, 관광객을 유인할 수 있는 매력물, 관광자원
1) 갯벌과 해양생태계
2) 대부해솔길

3. Alternative
1) 생태환경 조사
2) 습지 보호 및 관리
3) 대부도 갯벌 보호 ‘습지보호지역센터’ 건립 추진

4. Protected area

5. Interpretation

6. Education

7. Community
1) 해양생태관광마을 조성
2) 갯벌키퍼스와 네이처링
3) 지역공동체와의 MOU 체결

8. Experience

9. Future 요약 및 자신이 선택한 조사관광지의 생태관광지에 대한 미래 계획이나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면 되는지? 미래의 그 관광지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제시

본문내용

대부도는 수도권 남서부에 위치해 서울로부터 반경 32km 지점, 인천에서 남쪽으로 19km, 수원에서 서쪽으로 19km 거리에 위치해 있다. 안산시 남서쪽에 위치한 대부동은 행정구역상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속하며, 대부도 · 선감도 · 불도 · 탄도 등 육지와 방조제로 연결된 개의 연육도와 풍도 · 육도 등 개의 유인도, 누에섬 등 9개의 등록무인도로 구성되어 있다. 북쪽으로 시화방조제가 건설되어 시흥시와 연결되어 인천과 근거리권에 있고, 남동쪽으로는 선감도, 불도, 탄도 사이에 방조제가 건설되어 화성시와 이어져 있다.

<중 략>

해안선의 길이는 61㎞로 경기도에서 가장 큰 섬이었으나 북쪽으로는 시흥시와 연결되고, 동쪽으로는 화성시와 연결되어 연륙되었다. 대부도는 낙지섬이라고 불릴 정도로 해안선이 복잡하고 주변 해역에 작은 무인도들이 많다.
내륙지역은 저산성 구릉지와 충적평야로 되어 있다. 구릉지들은 경작지로 개간하여， 대부도의 특산품인 포도(캠벨)를 많이 재배하고 있다. 저지대의 구릉지 사이와 해양 쪽에는 간석지가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다. 이들 간석지 배후의 파랑의 영향을 직접 받는 곳을 중심으로는 사빈 및 자갈 해안, 해안사구 등이 발달되어 있다.
대부도 지역은 삼국시대에 해상 교통로를 장악하려는 삼국의 치열한 지배권 다툼에 따라 그 소속이 여러 차례 변화되었다. 삼국시대에는 마한에 속하였으며 통일신라시대에는 한주에 종속되었다. 고려시대에는 남양도호부 소속이었으며 조선 말에는 남양군에 속했다. 조선 인조 때에는 방어사가 주재하였으며 1914년 3월 1일 남양군에서 부천군으로 편입되었고 1973년 7월 1일 행정구역 개편(법률 제2597호)으로 옹진군에 편입되었다. 그 후 1994년 12월 26일 행정구역 개편(대통령령 제14434호)으로 안산시, 시흥시, 화성군 편입을 위한 주민투표 결과 안산시로 편입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