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학, 현생누대 총 정리(고생대, 중생대, 신생대)
- 최초 등록일
- 2021.01.02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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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현생누대(Phanerozoic Eon)
약 5억 4200만년전부터 현재까지의 시기를 말한다. 동물과 공룡이 번성했다. 현생누대는 다시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로 나뉜다.
고생대(Paleozoic Era)
5억 8천만년 전부터 2억 5천1백만년 전까지의 지질 시대를 말한다.
고생대층은 특히 퇴적암류가 우세하고, 무척추동물이 크게 번성하였다.
캄브리아기, 오르도비스기, 실루리아기, 데본기, 석탄기, 페름기의 6기로 구분된다.
캄브리아기(Cambrian Period) 5억 4200만 년 전 ~ 4억 8830만 년 전.
생물
● 캄브리아기의 대폭발이 이 시기에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 캄브리아기는 해면이나 히드라종류보다 복잡한 다세포생물의 화석이 많이 발견되기 시작되었다.
● 이러한 특이한 동물들로 인해 한때는 현생 동물들과 전혀 다른 특이한 동물들이 출현한 진화의 시험장이었다는 해석도 있었으나, 최근에는 전혀 다른 동물들이 아니라 현생 동물군 안에 대부분이 포함된다는 해석이 주류이다.
<중 략>
신제3기(Neogene) 약 2300만 년 전부터 258만 년 전
생물
● 바다와 육지의 생물 분포는 보다 현대에 가까워졌다. 늑대, 말, 코끼리, 비버, 사슴, 낙타, 까마귀, 기러기, 올빼미, 고래, 메갈로돈 등은 이미 중신세에 존재하고 있었다.
● 고립되었던 남아메리카와 오스트레일리아는 다른 동물들을 보여 준다.
● 인류의 조상은 이 시대에 탄생했다.
● 남미 대륙이 북미 대륙에 연결되어, 많은 생물이 두 대륙간 왕래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것으로 북미의 생물과의 생존 경쟁에 노출된 남미 원산의 생물은 쇠퇴하여, 멸종된 것도 많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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