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밭의 파수꾼 독후감 [도서관 사서]가 직접 쓴 서평
- 최초 등록일
- 2021.01.02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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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7년차 도서관사서가 정리한 [호밀밭의 파수꾼] 독후감
핵심요약 및 줄거리 나의생각. [총6P]
20세기 최고의 미국 현대소설로 칭송받는 책
책에서 말하는 주요 논점에 관해 정리했습니다.
책의 줄거리를 구어체 형식으로 가독성 있게 서술했습니다.
추천대상
- 시간이 없어 책을 읽지 못하지만 읽어 보고는 싶으신 분들,
어떤 내용인지 궁금한 분들 (깔끔하게 핵심만 추려서 요약했습니다)
- 대입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
- 이 책에 대해 레포트나 독후감을 써야할 대학생 및 고등학생, 회사원들
- 언론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언론고시 수험생
목차
1. 지은이
2. 책 읽은 기간
3. 호밀밭의 파수꾼 책 핵심요약 및 나의 생각
본문내용
호밀밭의 파수꾼이라는 책은 사실 웹툰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책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어떤 내용인 줄을 모르고 있었죠. 그 웹툰은 현재 네이버에서 영파카라는 분이 연재 중인 평범한 8반입니다. 안 평범한 아이들이 모인 평범한 8반에서 일어나는 병맛 웹툰이죠. 근데 실상 내용을 그렇지 않습니다. 매우 의미 있는 철학적 질답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만화이죠.
미국 뉴욕의 맨해튼에서 태어난 샐린저는 유년시절부터 이미 소설을 쓰기 시작한 문학 신동이었다고 합니다. 그의 대표작인 호밑밭의 파수꾼은 대중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하지만 샐린저는 이 책을 발표하고 은둔생활을 하게 됩니다. 불후의 명작 하나만을 내놓고 철저하게 세상과 담을 쌓고 은둔형 외톨이를 자처하는 삶을 살게 된거죠. 그는 1965년 이후에는 작품을 아예 발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작품은 1951년 발표 되었구요.
호밀맡의 파수꾼은 소년 콜필드가 16세에 2박 3일 동안 겪는 방황을 기록 한 장편소설입니다. 콜필드라는 주인공 소년이 학교에서 퇴학을 당한 후 집으로 돌아가기까지 48시간이라는 시간을 독백 형식으로 담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