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경북대학교 경제의 이해 중간고사
- 최초 등록일
- 2020.12.31
- 최종 저작일
- 2020.01
- 9페이지/ MS 워드
- 가격 1,000원
소개글
경북대학교 경제의 이해 중간고사 자료입니다.
A+받은 자료이니 잘 참고하셔서 좋은 성적 받으시길 바랍니다.
목차
1. 주제 선정 이유
2. 1997년 IMF 외환위기
3.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4. 느낀 점
본문내용
- 주제 선정 이유
세계 10위권에 빛나는 경제 대국이 되기까지의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 과정에 대한 수업을 통하여 한국의 경제에 대해 많은 관심이 생겼다. 현재 경제 대국이라는 수식어와는 거리가 멀게도 서민들의 실생활에서의 경제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은 실상을 부정할 수 없다. 1997년에 발생한 IMF 외환위기 당시의 한국의 경제 위기 극복 과정을 심도 깊게 학습함으로써 현재의 경제 위기 또한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고안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주제를 IMF 외환위기와 동시에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해 조사 및 정리하고자 한다.
- 1997년 IMF 외환위기
* 한국의 OECD 가입
- 1980년대 말 한국은 민주화와 더불어 세계화를 본격적으로 경험하기 시작했다. 선거를 통해서 재집권에 성공한 구 정치세력은 내부로부터는 민주화 요구와 외부로부터는 개방 압력에 직면하게 되었다. 우루과이라운드 타결이후 1995년 세계무역기구 WTO(World Trade Organization)이 등장하여 우리나라에게 시장 개방과 보호무역주의를 요구하였다. 이에 김영삼 정부는 OECD 가입을 역점사업으로 정하고, 빠른 성장과 적극적인 시장개발을 바탕으로 하여 1996년 OECD에 가입했다. 이러한 시장개발전략과 금융자유화 과정은 위험을 수반했다.
- 1996년 10월 25일 프랑스 파리에서 공노명 외무장관과 도널드 존스턴 OECD 사무총장이 한국의 OECD 가입 협정서에 서명하고 있다.
* 한국의 경상수지 (1991년~1996년)
- OECD가입이후 외환시장과 자본시장의 개방이 요구되었는데, 이를 위해서는 경상수지의 흑자기조 정착과 물가 안정이 전제조건이었다. 그러나 당시 한국의 경제 상황은 사상 최악의 경상수지 적자 상황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루어진 자본시장과 외환시장의 자유화는 자본유입에 따른 환율의 고평가를 초래하여 경상수지 개선을 더욱 어렵게 하는 구조적 문제를 낳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