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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과 히틀러의 전쟁 서평, 상명대학교 교양세계사 과목 A+보장

wildbody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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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20.12.25
최종 저작일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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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탈린과 히틀러의 전쟁 서평, 상명대학교 교양세계사 과목 A+보장"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강력한 대국들이 있는 이상, 전쟁은 불가피하다.” -아이슈타인

모든 전쟁이 그렇지만 대량 살상력과 민간인 피해가 엄청났던 2차 세계대전에서는 특히 ‘인간이 인간으로 보이지 않았던’ 시대이다. 진화론을 들먹이며 인종청소를 합리화 했던 시기니 더 말할 것이 없겠지만 그럴수록 우리는 이 증오의 시대를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읽어낼 수 있어야한다.

만약 누군가 어젯밤의 축구경기가 어땠느냐고 물어본다면, 그 누구도 국가제창이나 승리 팀의 환호하는 모습을 묘사하지 않는다. 당연하지만 가장 치열했던 순간과 승패에 결정적이었던 순간만을 신나서 묘사하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역사관은 그렇지 못했다. 우리들 대부분은 세계에서 가장 큰 전쟁이었던 2차 세계대전마저도 연합국 중 가장 큰 희생을 치른 소련을 이름을 따로 들은 뒤에야 떠올린다. (글라스노스트 이후임에도 여전히 저조한 관심은 이념과 맞물려온 역사 매체들의 방향성과 해당 국가의 붕괴, 세계에서 자본주의가 유지했던 권력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잊혀져있던 2차 세계대전의 가장 치열했던 소련과 독일이 전쟁 대해 균형적 관점으로 다양한 측면에서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훌륭한 점은 서술과 묘사는 중립적인데, 독자는 모든 것을 주관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는 것이다. 너무나 자세하고 생생히 묘사되어 있기 때문에 상황 하나 하나가 바로 머릿속에 그려지고 느껴진다. 이러한 몰입도와 중립성은 다큐멘터리를 보는 느낌을 주어 금방 읽게끔 만들어 주었다. 필자는 책을 끝까지 다 읽고 머리말을 보는 습관이 있는데, 이때 이 책이 실제로 다큐멘터리의 결과물이라는 내용을 읽고 굉장히 놀랐었다.

또 어린 시절 때 역사 만화책을 시작으로 한국은 물론 서양과 중동, 동남아시아 역사까지 공부가 아닌 취미로 즐겨 읽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세계사에 관심이 많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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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body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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